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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정보에 10년 대기..“저소득 아파트 확대 시급”

<리포트>

LA 한인타운에서 40년 이상

거주 중인 한인 단 김 씨.

 

사회보장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렌트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저소득 아파트를 신청했지만 

약 10년을 대기해야 되는 상황.

 

다른 유닛을 알아보려 해도

아파트에 대한 정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신청이 힘들다는 겁니다.

 

<단 김 ㅣ LA 거주>

 

더구나 신청과 선발 과정에서

입주 사기나 뒷돈 요구 등 

각종 불법 행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LA시 도시개발국은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주민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소득 아파트 확대를 위한

주거지 개발 프로그램과

신청 과정의 투명성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겁니다.

 

<스티브 강 ㅣ KYCC 대외협력국장>

 

KIWA 측은 시정부에 

아파트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와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 윤대중 ㅣ KIWA 주택 담당 국장 >

 

이번 주민 회의는 오는 토요일 오후 1시

LA 다운타운 인근

유나이트 히얼 로컬 빌딩에서 진행되며

주최 측은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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