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앞두고 '킨더 초콜릿' 리콜 조치



<기사>

다음 주 부활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킨더' 초콜릿이

리콜 조치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탈리아 제과업체 페레로 그룹은

킨더 초콜릿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됐다며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했습니다


유럽 보건 당국은

영국과 프랑스 등 9개 국가에서

어린이들이 킨더 초콜릿을 먹은 후

식중독 증세로 입원하는 사례가

수십건 보고 됐다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직 의심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