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북가주 40대 산불 용의자 체포.. “플로라 산불 원인 제공”


타이어가 빠진 트럭을 수 마일 주행하며 화재를 일으켜 ‘플로라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캘파이어는 지난주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한 플로라 산불과 관련해, 올해 44살 저스틴 로이 존스가 불법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캘파이어에 따르면 존스는 오른쪽 앞바퀴가 빠진 트럭을 수 마일 주행했고 이는 플로라 산불의 원인이 됐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바퀴가 없는 트럭을 4마일 이상 운전하면서 림과 아스팔트 사이에서 불꽃이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플로라 산불은 소노마 카운티 36에이커를 태웠고, 4일 동안 인근 건물들을 위협했으나 어제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留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