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분유 대란이 조만간 해결될 예정입니다
분유 제저사인 애보트는
미시간 주 공장을 재가동하기로
연방 식품의약국, FDA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2월
분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애보트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분유 제품의
절반 이상을 이 공장에서 생산해 왔습니다
분유가 매장에 공급되기까지는 6에서 8주가 걸릴 것으로 애보트는 전망습니다
FDA는 해외 분유 수입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추가 대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