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건 중계 하던 한인 리포터..뺑소니 목격



<기사>

뺑소니 사고 소식을 보도하던 한인 기자 뒤로

뺑소니 사건이 또 발생하는 장면이 찍혀 화제입니다


주류 로컬 방송인 'KTLA5'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자인 진 강 기자는

지난달 사우스LA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건을 보도하던 중이었습니다


기자 뒤로

차량 한 대가 느닷없이 직진하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된 겁니다


후버와 84가 교차로로

사고 다발 지역으로 꼽힌 곳이기도 합니다


기자는 즉시 911에 신고했고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난달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길을 건너던

40대 아버지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