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돌출로 파괴된 인도..위험한 인도 보행자 위협>




<리포트>


나무뿌리 돌출로

파손된 인도에 걸려 넘어져

자칫하면 큰 사고를 당할뻔한

70대 김광웅 씨.


김 씨는

한인타운 큰 가로수 옆

표면이 고르지 못한 인도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웅 ㅣ LA 거주>


<보행자 걸려 넘어져 큰 부상>


가뭄으로 나무 뿌리가

인도를 뚫고 나와

보행자가 걸려 넘어져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님들 발길 돌리는 사례 잇따라>


인근 업주들은

나무뿌리로 심하게 파손된

인도 때문에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갈라진 인도 속 쥐 또는 벌레 서식>


더구나 인도가 갈라진 틈으로

쥐 또는 벌레 등이 서식하면서

위생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병찬 ㅣ 인근 비즈니스 업주>


LA 시당국은

인도가 파손된 것을 보면

311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니 카스크 ㅣ LA시 공공사업국 디릭터>

조사관이 나가 파손된 인도를 보고 보수 공사 여부를 결정합니다. 가로수로 인해 파손됐는지의 여부도 조사하게 됩니다.


파손된 인도와 보도블록으로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어

시 당국의 해결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