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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도 늑장 출동..경찰 직무유기가 살인 불러






<리포트>


지난 토요일, LA 다운타운

의류 도매시장에서

대낮에 발생한 살인사건.


경찰에

늑장 출동이

대형 사건으로 키웠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의류 도매시장 상인들은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하면

경관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3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찰리 신 ㅣ 상인>


더구나

절도범과 관련한 사건은

경찰이 출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상인들은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불안해 떨며

의류 도매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업주들은

총기나 전기 충격기 등을 소지하고

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게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진열대로 업소 절반을 막아버린

비즈니스 업소까지 등장했습니다.


<정경희 (가명) ㅣ 상인>

우리 가게도 강도당했어요. 잠시 뒤돌아본 사이에 상품을 가지고 가요. 우리는 진열대로 다 막았습니다.


경찰의 늑장 출동과

맞물려 느슨한 처벌로

의류 도매시장이

무법천지가 돼버렸다고

상인들은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와이즈맨 캔가바 ㅣ 상가주>

검찰의 느슨힌 처벌 때문에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강력 범죄를 저질러도 엄벌을 받지 않을 것을 알고 있어 또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LA 다운타운 의류 도매시장 강력 사건.


경찰의 직무 유기가

살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A 에서SBS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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