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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애나 폭풍에 CA남부 41만여 가구 단전 가능성


<기사>

14년 만에 최악의 폭풍이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을 덮치면서

수십만 가구가 단전 가능성에 놓였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우선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단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7천 5백만 가구 정도입니다

 

또 폭풍이 거세지면서 41만 가구도

단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부분이 LA와  벤추라, 그리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지역입니다

 

에디슨 사는 단전 조치 전에

주민들에게 사전 경보를 주려 노력하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다며

에디슨 사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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