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살인범 가족도 뻔뻔…'난투극'에 난장판 된 美 법정


<기사>

미국 법정에서 살인사건 재판 도중

피해자 유족과 가해자 가족 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은 지난 달 8일

미국 캔자스주 새드윅 카운티 법정에서 발생했습니다

 

14세 소년을 살해한 19살의 테브리스 로빈슨의 판결 중,

피고인에게 최대 형량을 내려달라는

피해자 어머니의 발언 후 분위기는 격화됐습니다

 

가해자 가족이 불만을 표하자 양측이 충돌했고,

경찰까지 얽히며 법정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난투에 가담한 이들은 법정에서 퇴장 조치됐으며,

재판은 이후 재개됐습니다


로빈슨은 징역 21년 3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싸움 참가자들은 무질서 행위로 기소됐습니다

 
 
 

Comments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4.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