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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NFL선수 강도 피해 당해.. 가슴에 총상


샌프란시스코 풋볼팀 49ers의 신인 리키 퍼잘이


강도의 총격에 가슴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강도 시도 중 퍼잘에게 총격을 가한


17세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토요일


유니언 스퀘어에서 발생했는데


총소리가 들린 후 퍼잘이 머리와 가슴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한 여성 경찰관은 부상을 입은 퍼잘을 진정시키고


곧바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퍼잘은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들것까지 걸어갈 수 있었으며,


일요일에 퇴원했습니다.


올해 23살 퍼잘은 이번 부상으로 첫 NFL 시즌에서


최소 4주를 결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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