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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기생충’ 집단감염 첫 사망..2명 숨져

  • 8월 3일
  • 1분 분량

미시간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으로 2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사망은 지난 5월

집단감염이 시작된 이후

처음 확인된 사망 사례입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숨진 2명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감염과 탈수 증상이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관련 환자가

2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멕시코산 양상추를

이번 집단감염의 감염원 가운데 하나로 확인했으며,

다른 유통 경로와 감염원도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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