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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한인 경제 새 활력..“남가주, 한미 경제 교류 중심”



<리포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KISS그룹 등 유명 한인 기업 참여

미국 내

패션 네일과 속눈썹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인 뷰티 기업 키스 그룹.


연 매출이 10억 달러 이상의

뷰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이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피터 원 ㅣ KISS 그룹 이사


미국-한국 스타트 업 기업들도 대거 참가

한국 스타트업 기업이 내놓은

고급 가죽 소재의

가방과 핸드백입니다.


언뜻 동물 가죽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친환경

사과 부산물로 만든

가죽제품입니다


정혜승 ㅣ 에뜨모아 대표


다양한 분야 기업들 만나 ‘사업 기회 창출’

스타트 업부터 중대형 기업들까지

무려 5백30여 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고석화 ㅣ 뱅크오브호프 명예 회장


로렌스 호워스 ㅣ 호워스 인터내셔널 대표

한국 말고 다른 나라가 이런 비즈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미

양국 간 쌍방향 무역을 촉진할 수 있는 굉장히 큰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인은행과 보험사 참여..‘금융-보험’ 서비스 안내

더구나

미주 진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금융, 보험 등

서비스도 한인은행 등을 통해

현장에서 안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재원 ㅣ 한미은행 본부장


“한미 활발한 경제 교류..한인 경제 활력소 될 것”

한국과 미국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는

특히 미주 한인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기환 ㅣ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


황병구 ㅣ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과

인적 교류 네트워크까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한인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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