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아우르는 새 놀이터..LA한인타운 명소된 KPOP 스토어





<리포트>


포토카드와 후드티

심지어는 베개와 키보드까지


다양한 종류의

K-pop 관련 상품인, 굿즈들이 눈길을 끕니다.


엘에이 한인타운에 많이 생겨나고 있는

K-pop 굿즈 판매업소입니다.


이런 굿즈들을 구경하고 자신과 같은 K-POP 팬들을 만나기 위해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타 인종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니콜 티라도 ㅣ 베이커스필드 거주>

저는 BTS 와 TXT의 팬이에요. 온라인에서도 화제고 많은 친구들이 말하길래 저도 와보고 싶었어요.


한 달 전에 오픈한 타운 내 다른 매장입니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인생 네 컷’ 사진 기계도 설치했습니다.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굿즈들을 찾아 타인종 손님들이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니콜 티라도 ㅣ 베이커스필드 거주>

공식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다양한 굿즈들은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배송을 시키면 비쌉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합리적인 가격인 거 같아요.


10대부터 5,60 대까지

심지어 가족이 함께 찾아오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타운의 새로운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는 평갑니다.


<세라 한 ㅣ 한인 업주>


이런 굿즈 스토어가 늘어나면서

한식 음식점과 화장품 가게 등


타운 내 다른 상권들까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세라 한 ㅣ 한인 업주>


<코제 휴메네스 ㅣ LA 거주>

차로 50분 정도 걸려서 왔어요. 살만한 것들이 있나 흥미로운 굿즈들을 구경하기 위해 왔어요. 한인타운에서 싸고 맛있는 떡볶이나 도넛을 자주 먹어요.


K-pop 이 세계화 되면서

한인타운도 아이돌 팬덤 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김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