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람보 LA셰리프국장 후보/주민 신뢰 회복 우선..증오-갱범죄 강력 대응



<리포트>


예비선거

우편투표가 시작되면서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LA 카운티 셰리프국장 선거.


한인 최초로

셰리프 국장에 도전장을 낸

세실 램보

LA국제공항 경찰국장의 일성은

주민 신뢰 회복이었습니다.


데퓨티 갱으로 불리며

논란이 된

셰리프국 내 파벌 문제 등을

과감히 개혁해

나가겠다는 겁니다.

<세실 램보 ㅣ LA국제공항 경찰국장>

현직 셰리프 국장은 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셰리프국 파벌 문제를 눈감아 주고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국장이 되면 무관용으로 대응할 겁니다.


램보 국장은

LA국제공항 경찰국에

부임하기 전 무려 33년이나

셰리프국에 근무하며

부국장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아시안 등 인종 증오 범죄와

갱 문제 대응 등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세실 램보 ㅣ LA국제공항 경찰국장>

제가 셰리프국장이 되면 갱 범죄 문제 등에 대해 셰리프국 전담반은 물론 LA 경찰국, 연방수사국 등 여러 기관과 합동 수사를 펼쳐 대응할 것입니다.


램보 국장은

한인사회와 긴밀한 소통도

약속했습니다.


한인 단체는 물론

한인 업소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한인 자문위원회도

부활시키겠다는 겁니다.


<세실 램보 ㅣ LA국제공항 경찰국장>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세실 램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LA 카운티 세리프 국장에

꼭 세실 램보를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비야누에바 셰리프국장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한 세실 램보 국장.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선거는

LA 카운티 주민이면

사는 도시에 상관없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