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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국장 살해한 '동성 배우자', 멕시코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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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캘리포니아 소방서장인 아내를 살해한

동성 배우자가 멕시코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샌디에이고 경찰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서장인

레베카 마로디를 살해한 용의자, 요란다 마로디가

살해 직후 2013년형 SUV 차량을 타고

멕시코로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란다는 지난 17일 레베카를

수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레베카가 결혼생활을 끝내자고 말하자

화가 나 살해 한 것으로 보인다고

레베카의 어머니는 경찰에 전했습니다

 

경찰은 마로디는 2000년 전남편을 살해해

13년 형을 복역한 전력도 있다며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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