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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는 전기차주들..‘충전 대기 시간만 2시간’



<리포트>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입니다.


총전소는

충전을 하려는

전기 자동차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한 충전기는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문구가 스크린에 떠있습니다.


전기차주에게

차를 충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물어봤습니다.


<아르놀 곤잘레스 ㅣ 전기차주>

충전 대기 시간은 2시간 정도입니다. 충전소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충전소로 가기도 합니다.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에서

많게는 2시간까지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해

전기차주들은 대기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기차를 충전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입니다.


문제는 충전소가 부족하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차량 충전이 끝나고 차를 다른 장소로

옮기지 않아도

벌금이 부과되지 않아

충전소에 장시간 주차를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영운 ㅣ 전기차주>

테슬라 충전소는 공회전 수수료가 있습니다. 일반 충전소는 공회전 수수료가 없습니다. 충전이 끝나고 차를 주차해 두고 어디를 갔다 오는 거 같아요.


더구나 업체는

전기차 충전기가 고장장도

일손이 달려 복구작업이

지연된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아르놀 곤잘레스 ㅣ 전기차주>

충전소를 더 설치해야 합니다. 고장 난 충전기 수리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충전소도 고장 난 충전기가 곳곳에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기차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충전 인프라 확보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 차량 판매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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