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볼에서
2년 연속 챔피언 왕좌를
차지한 프로 풋볼 팀
캔자스 시티 칩스가
오늘 백악관을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에 따라
지난 2월 제 58회 슈퍼볼에서 우승한
칩스 선수단을
직접 백악관에 초청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칩스는 지난 20년 동안
2번 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유일한 팀이라며
선수단을 치하했습니다.
캔자스 시티를
연고로 하는 칩스는
미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 풋볼리그, NFL에서
지난 5년 동안 세번이나
슈퍼볼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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