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커미셔너 임명안 통과


<기사>

LA 시의회는 오늘 스티브 강을 포함한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신임 커미셔너들의

임명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마퀴스 해리스 도슨 LA 시의장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2028년 올릭픽 등

전세계에 LA시를 알리는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공공사업위원회 커미셔너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LA 시를 위해 봉사해 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들의 임명을 축하했습니다

 

강 신임 커미셔너는 KYCC에서 재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앤젤리노가 공정하고 충분한

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강 신임 커미셔너는

표결 직후 선서식을 가졌으며

공식 임기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됩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