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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에게 잠깐 빌려준건데.. “휴대전화로 돈 빼낸 후 하차”





<리포트>


최근 택시나 우버 운전자의

은행 계좌 정보 등을

빼내가는 사기 범죄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고객으로 가장해 차를 부른뒤

택시 운전자의 휴대전화를 빌려

은행 계좌 정보를 훔쳐가는

사건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으로 가장한 사기범은

승차 장소 변경을 이유로

운전자의 휴대전화를 빌려간 후

은행 또는 송금 앱을 이용해 돈을 이체한다는 겁니다.


<마이크 로페스 ㅣ LAPD 공보관>


지난 10월 피해를 당한

한 우버 운전자는

헐리우드 지역에서 승차한 용의자가

휴대전화를 빌려간 뒤

바로 승차를 취소하는 일을 당했습니다.


돌려받은 휴대전화에는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에도 유사한 피해 신고가

엘몬테 지역에서 접수되면서

경찰은 이 같은 범행 수법이

확산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나 우버 운전자들이

휴대전화를 항상 소지하고

특히 낯선 사람에게는 휴대전화를

절대 빌려주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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