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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와 결혼한 ‘서류미비’ 배우자.. 구제안 시행 전망


바이든 정부가 서류미비 신분의 시민권자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시 체류신분 부여’, PIP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IP는 과거 군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던 정책으로, 비자 만료나 불법 입국 등으로 적법한 불법체류자에게 일정 기간 합법적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PIP를 받게 되면 불법 체류 때보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는 것이 더 용이해집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시민권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서류미비 신분 75만명에서 80만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되며, 대부분 라틴계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등 경합주의 승패에 중요한 라틴계 유권자를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이 조치를 시행하면 오바마 정부 때의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 이후 가장 큰 불법체류자 구제 조치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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