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코로나 팬데믹 기간
LA시 내 식당들에
야외 영업을 허가했던
LA 알 프레스코 프로그램.
오는 7월 31일까지
영구 허가증을 신청해야
야외 영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7월 이후에는 코로나 때 받은
임시 허가증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겁니다
<리사 링 ㅣ LA시 경제 발전 및 소상공인 정책 담당자>
LA시는 영구 허가증 신청비용 부담도
덜어주겠다는 방침입니다
먼저 신청하는 업소 순대로
최대 3천 달러의
수수료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리사 링 ㅣ LA시 경제 발전 및 소상공인 정책 담당자>
LA 시는 업주들에 제한된 보조금과
사전 검사 소요 시간을 고려해
조기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청은 LA시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고
비영리단체 PACE가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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