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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직원 보험료가 손님몫?..‘무작정 요구’



<리포트>

 

얼마 전 식당을 찾았다

영수증에서 직원 건강보험료가

추가된 것을 보게 된

한 고객

 

이 고객은

식당에서 마무런 설명도 없이

직원 보험료를 포함시킨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 들어

식당 소비스료 팁 외에도

직원 건강 보험료를 부과시키는

식당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6곳 가운데 1곳..다양한 비용 은근슬쩍 포함>

 

전비식당협회는

미국 내 식당들 6개 가운데 1곳이 

직원 보험료를 비롯해

다양한 비용을 은근슬쩍

포함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은 LA 지역의 식당가에서 

보험료 4%를 은근슬쩍 포함하는 

요식업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정식 건강 보혐료 영수증 포함하는 업소들 증가>

 

직원 건강보험료 부과를 표기하고

4% 건강보험을 영수증에 포함하는 

업소들도 적지 않습니다.

 

업주는 직원들의 보험료 문제가

해결됐다고 반겼습니다.

 

<젠 찬    ㅣ    요식업소 대표>

보험료를 영수증에 포함하고 보험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2천 달러 정도가 부족했지만 보험료 포함으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직원들 폭등한 건강 보험료..“감당하기 힘들다”>

 

손님이 직원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업계 직원들은 폭등한 건강 보험료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일부 식당 직원들은

건강 보험료가 3배 이상 뛰어 

건강 보험이 없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주장합니다.

 

<샘 해머    ㅣ    식당 직원>

건강 보험료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보험이 없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직원 건강보료 의무화 시키는 법안 시급>

 

일각에서는

식당 직원의 건강보료를

의무화시키는 법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젠 찬    ㅣ    요식업소 대표>

정부가 영수증에 직원 보험료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하면 직원들이 보험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뉴욕시..비용 포함시키지 못하도록 금지>

 

뉴욕시에서는

식료품 가격에 어떠한 비용도

포함시키지 못하도록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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