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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오지 않는 LA경찰.."불안-답답"




<리포트>


얼마 전

절도범이 업소에 침입해

3천 달러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한 50대 이 모씨.


이 씨는

경찰에 신고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받은 경찰은

출동하지 않거나

뒤늦게 현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혜영 (가명) ㅣ 피해자>


경찰은

인력이 부족해

큰 사건이나 사고가 아니면

출동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타운 업소에서

핸드백을 절도당한

수 이 씨도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수사하러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훔쳐간

핸드백 안에는

무려 3천 달러의 현금이

들어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수 리 ㅣ 피해자>


경찰에 신고를 해도

수사를 하지 않거나

지연되는 출동 시간 때문에

한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LAPD의 예산 삭감으로

경찰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적지 않은 경관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도

순찰과 수사 인력을

감소시켰다고 경찰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드레이크 ㅣ LAPD 공보관>

신고가 들어온 지역에서 사건 또는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면 출동 시간이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출동 시간은 그 지역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LA 지역에서

경찰력 부족으로

치안에 구멍이 뚫리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LA 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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