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4지구 결선에 진출한
박영선, 써니박 부에나팍 시장을
지지하는 아시안계 정치인들이
오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프레드 정 플러튼 시장과
매리 수 전 월넛 시장 등 아태계 정치인들은
오렌지 카운티 아시안계를 대변하고
커뮤니티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써니 박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써니 박 후보는
아시안 표심이 결집하면
박빙싸움으로 예상되는 11월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써니 박 ㅣ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 후보 (부에나팍 시장)
써니 박 후보가 출마한
OC 수퍼바이저 4지구에는
6만8천여 명의 아시안 유권자와
1만8천여 명의
한인 유권자가 등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