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아파트 법정 공방 가나..연방의회 고발 접수



<리포트>


아리랑 노인아파트

관리단체인

아리랑하우스 이사회의

퇴진을 요구해온

재미한국노인회.


최근

변호사 선임을 마치고

소송을 통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결국 아리랑 아파트

운영권 문제가

법정 공방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건우 ㅣ 재미한국노인회 회장>

지금 변호사를 수임했습니다. 여러 군데 검찰청이라던가 이쪽에서 여러 가지 조치가 들어갈 것입니다.


박건우 한국노인회장은

연방의회 윤리위원회에도

고발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찰스 김 전 이사장이

영 김 연방하원의원의

가족이라는 점을 들어

연방 의회에까지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박건우 ㅣ 재미한국노인회 회장>

연방 상·하원 윤리 위원회가 있습니다. 연방 상·하원 의원의 가족들까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다 처리합니다. 윤리 위원회에서.


이에 대해

찰스 김 전 이사장은

이제 자신은

일반 이사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재미한국노인회가

만약 소송을 제기하면

이사회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아리랑 아파트 문제가

법정 공방으로

번질 기미를 보이면서

이제 조속한 해결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