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뮤직어워즈, 'K팝상' 신설..BTS, 블랙핑크 등 5팀 후보





<기사>


미국 3대 음악상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K팝 아티스트상을 신설했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오늘

2022년 시상식

37개 부문별 후보를 공개하면서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을

새로 도입해

시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최 측은

K팝상 후보에

블랙핑크와 BTS,

세븐틴,

투마로우바이투게더,

그리고 트와이스까지

다섯 팀을 올렸습니다.


BTS는

'페이버릿 팝 듀오·그룹'에도

후보로 지명됐는데

이 부문에서 BTS는

콜드플레이,

이매진 드래건스 등과

겨루게 됩니다.


그래미 어워즈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를 포함한

3대 음악상 중

K팝 시상 부문이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이에 대해

K팝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