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공항공사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환승 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시아로 여행을 떠날 때는
인천공항을 이용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주최 측은 인천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우수한 공항 서비스는 물론
K-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 항공은
초대형 항공기 A 380도 투입해
항공편을 증편하는 등 환승 수요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는 환승 노선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인천공항의 환승 편의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영섭 ㅣ 아시아나 항공 미주 본부장>
아시아나 항공은
마닐라와 호치민, 다낭, 방콕 등
미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환승하는
다양한 동남아 노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