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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목격하는 호객행위"..타운 중심까지 온 길거리 성매매





LA 한인타운 웨스턴길 선상

남쪽 지역


우회전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길거리 성매매를 막기 위한

하나의 조치입니다.


웨스턴길 북쪽 선상에서 성행하던

길매매 성매매가

한인타운 중심까지 내려온겁니다.


<LA 한인타운 인근 주민>

제가 6시 반에 나오니까. 그때 보면 밖에 서 있어요 두 명, 세 명 정도.

항상 서있어요. 안 보이다가 요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길 건너편 저쪽에도..


한인 업소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인 만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 웨스턴가 성매매 여성의 호객행위는

밤 시간부터 이른 아침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근 한인 업주들은

아침에 가게 문을 열다가

호객행위를 하는 성매매 여성을

마주치기까지 합니다.


<LA 한인타운 인근 업주>

6시, 7시에 많아요. 우리가 아침에 5시반 6시에 나와요.

경찰이 오면 없어졌다가, 경찰이 잡아가거든요..


성매매 호객행위에 대한

경찰의 잦은 순찰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이마저도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7월

성매매를 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의

처벌을 금지하는 법안이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이 법안은

성매매 종사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한 새로운 법안인데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웨스턴가 선상 남쪽에서까지

길거리 성매매가 성행하면서

LA 한인타운이 성매매 중심지로

오명을 쓰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집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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