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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스파 총격범 "뇌 발달 미숙 사형 부당"



<리포트>


지난해 3월

애틀란타 지역 스파 3곳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여성이

희생된 총격 사건.


살인 혐의로 기소된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이

5개월 만에

법정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롱은 내일 오전 9시

풀턴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법정 심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롱은 이미

기소 인정 여부 절차에서

풀턴카운티 검찰의

기소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에는

같은 법정에 출석해

1차 심리를

받기도 했습니다.


롱의 변호인단은

최근 의뢰인을

사형 선고에서 면해달라며

24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롱이 범행 당시

21살의 젊은 나이로

뇌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사형 선고는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패니 윌리스

풀턴 검찰청장은

한인 피해자 유가족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형 구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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