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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버스 칼부림, 고속도로서 경찰이 총격 사살




애틀랜타를 출발해

플로리다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75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그레이하운드 버스 안에서

39살 남성이 흉기로

다른 승객의 손을 찌르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칼부림 용의자는

버스에서 내려 고속도로에서 도주했고

출동한 경찰이 흉기를 버릴 것을

명령했지만 거부하다

결국 사살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결국 숨을 거둔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한 경찰은

모두 5명이었습니다.

 

총을 쏜 경관들은

일시적인 휴직 처분을 받았고

조지아주 수사국은

과잉 대응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탭니다.

 

버스 안에서 흉기에 찔린

승객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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