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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서 토네이도로 주택 여러 채 파손



앨라배마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주택 50여 채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앨라배마주 북부에

최대 풍속 135 마일,

217km에 달하는

EF2급 토네이도가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 50여 채가 파손되고

4천 5백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야구공 크기 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

추가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앨라배마주 당국은 주민들에게

추가 기상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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