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구라 힐스에 있는 101번 고속도로의 남쪽 방향 차선이 야생동물 횡단 프로젝트에 착수함에 따라 오늘부터 몇 주 동안 밤새 폐쇄됩니다.
월리스 아넨버그 야생동물 건널목의 설치는 야생 동물이 서식지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차로를 만들기 위한 캘트랜스의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밤부터 시작됩니다.
야생동물의 자유로운 이동을 돕는 생태도로는 LA지역 야생동물들이 프리웨이에 가로막혀 이동을 못하거나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는 일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는 리버티 캐니언 로드 근처 남쪽 방향 차선이 폐쇄됩니다.
운전자들은 23번과 405번 고속도로를 포함하는 우회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캘트랜스의 퀵맵 서비스를 통해 우회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85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가 끝나면 길이 210피트, 너비 165피트에 달하는 생태도로가 10차선인 101번 도로 위에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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