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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 바이올린 교사.. ”미성년자 ‘성추행’ 유죄 인정”


얼바인의 한 한인 바이올린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미성년 학생을 성추행해 성범죄자로 등록됐습니다.


어제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영어명 피터인 권대술씨는 2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2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고, 10년간 성범죄자로 등록됐습니다.


피터 권씨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018년 자신의 집 앞에서 긴급 체포됐었습니다.


피해 학생은 당시 8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씨는 존스홉킨스 대학을 졸업하고 얼바인에서 바이올린 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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