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가정집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기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얼바인 지역에서

심하게 부패된 일가족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얼바인 경찰은

오늘 아침 58 리버보트에 거주하던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 년 넘게 이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생존 확인을 해달라는 피해자 친척들의 요구에

경찰이 방문했다가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경찰은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이 없는 점과

현장 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가정폭력 문제로 인한 살인사건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부패 정도가 심해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