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일본도 휘두른 아들..실제 영상 보니






양손에 일본도를 들고 있는 남성.

경찰에게 다가옵니다.


경찰이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수차례

말하지만, 응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결국 테이저건을 쏘고

남성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남성은 테이저 건을 한 차례

더 맞고 나서야

무기를 내려놓습니다.


인근에 있던 피해자.


경찰은 피범벅이 된 피해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합니다.


LA 경찰국이

어제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일본도 난동 사건.

긴박한 용의자 체포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올림픽과 크렌셔 선상, 미드 윌셔 지역.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는 위협적인 흉기를

양손에 쥐고

거리를 활보하는 중이었습니다.


다행히 추가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용의자의 엄마인 피해자는

수차례 공격을 당한 듯

어디에 출혈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곳에서 피가 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용의자는 23세 남성 에릭 헤레라.


현재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