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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 연인 살해한 10대 고교생..한인 체포





<리포트>

10대 한인 청소년이 친구 엄마의 전 약혼자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50대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한인 저스틴 윤과

가브리엘 데이비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1세 남성 다니엘 맥카우가

며칠째 출근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집으로 출동했습니다.


남성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시신에는 총상과 함께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습니다.


사건의 용의자로는

16세 한인 청소년 저스틴 윤과

친구 가브리엘 데이비스가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공범 데이비스 아버지의 신고로

윤과 데이비스를 조사했으며,

피해자 집의

감시카메라 영상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남성은

데이비스 어머니의 전 약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남성의 금품을 훔치기 위해

집에 침입했다가

남성이 나타나자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2급 살인과 1급 절도, 그리고

불법 총기 소지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윤과 데이비스는 현재

각각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소년 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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