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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신생항공사라지만 고객 서비스가 너무해..“연착여부 몰라”


<리포트>


2주 전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배우자를 공항에 마중 나갔던

한인 김 모 씨.

배우자가 탄 비행기는

신생 항공사 에어 프레미아의

아침 8시 20분 도착

비행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착 시간에 맞춰

공항에 나간 김씨는

비행기의 도착 여부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안내스크린에는

비행편만 나와있을 뿐

도착 상황은

전혀 업데이트가 안 된 겁니다.


<김한수(가명) ㅣ 한인 고객>

에어프레미아 도착이 8시 20분인데 온 타임으로 되어 있고 바뀌지 않았습니다. 30분이 지나 9시가 됐는데도 온 타임으로 되어 있고 연착으로 바뀌질 않았습니다.


더구나 문의를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항공사의 미주 고객 센터는

주말 동안 운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에는

한국 고객센터로 연결되는데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에어 프레미아 고객서비스>

저희는 24시간 서비스센터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월~금은 미주 센터가 6am~5pm, 한국 센터가 3pm~1am (PST) 운영됩니다. 새벽 2시~6시까지는 문을 닫습니다.

결국 한인 여행사에

전화 걸어

비행기 연착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미 공항에서

무려 3시간 넘게 기다린 후였습니다.


아무리 새로 취항한

신생항공사라고 하지만

없다시피 한 고객 서비스에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한수(가명) ㅣ 한인 고객>

한국번호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그때시간이 한국시간 자정이 넘었으니까연결이 안돼서 알아볼 수 없었는데 한 시간을 공항에서 대기했는데 도착여부를 모르겠고..


많은 한인들의

기대와 함께 출범한

신생 항공사인 만큼

무엇보다 고객 서비스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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