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반려견 2마리 낙뢰맞고 숨져




<기사>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남가주를 강타한 가운데

한 여성이 낙뢰를 맞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 오전 9시 쯤

LA에서 남동쪽으로 11마일 정도 떨어진 곳인 피코 리베라 지역에서

50대 여성 1명과 반려견 2마리가 낙뢰를 맞고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반려견들을 산책 시키던 중이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피코 리베라 시는

주민들의 모든 야외 활동을 금지시켰습니다


낙뢰를 맞고 사람이 숨질 확률은 백만 분의 일로

남가주에서 낙뢰를 맞고 주민이 숨진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