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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순찰차 받고 405 프리웨이서 ‘역주행’ 추격전




<기사>

오늘 새벽 LA 405 프리웨이에서

경찰과 난폭 운전자 간

역주행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추격전은 베니스 지역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고서방가를 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시작됐습니다.


경찰을 마주친 여성은 하얀색 밴을

타고 경찰차를 들이받은 후 도주했고

이후 405 북쪽 방향 프리웨이로

들어서 역주행하기 시작했니다.


운전자는 경찰차와 일반 차량 여러대를

들이 받고 나서야 멈춰 섰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새벽 출근길에 나서던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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