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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거래위원회, 한인 대상‘설날 송금사기 주의보’ 내려





<기사>

음력설을 앞두고 한국의

부모와 가족에게 송금하는

한인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한인 커뮤니티에

사기 경고를 내렸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최근 들어 한인을 대상으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어와 한국어로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FTC가 공개한 사기 수법은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캄보디아의 왕을 돕고 있는 변호사라고 사칭하며

캄보디아 왕이 미국 은행 계좌에

예치한 120만 달러의 비자금을

미국 정부가 압수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수법입니다

특히 한국에 유학 중인 왕의 아들에게

송금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며

정부 문서를 보여주고 수수료만 지불하면

거액의 보상을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피해자는 2만 달러가 넘는 거액을

이 사기꾼에게 송금한 사례도

있다고 FTC는 밝혔습니다


FTC는 “이는 전부 사기이며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이

갑자기 연락해 수수료 등 돈을 요구한다면

불법적인 가능성이 큰 만큼 의심하고

송금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기 피해를 당했을 경우

FTC 웹사이트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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