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우정국, 우표가격 내년부터 또 인상..'1장에 63센트'





<기사>


우표 가격이

또 오릅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방 우정국 USPS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쇄를 위해

내년 1월 22일부터

우표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우편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국의 인상안은

현재 60센트인 1종 영구 우표를

63센트로,

1종 보통 우표는

57센트에서 60센트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또 엽서는

44센트에서 48센트로,

국제 엽서와 국제 우편은

5센트씩 인상해

1달러 45센트가 됩니다.


USPS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가격 조정으로

재정 안정에 필요한

수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USPS는

지난해 8월과 지난 7월에도

1종 우표 가격을 인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