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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도 ‘틱톡’ 사용 금지 통보..”깔린 앱 지울 것”





<기사>

연방 하원이

소속 의원과 보좌진 등 직원들에게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사용 금지를

공식 통보했습니다.


하원 사무국은 오늘

내부 공지를 통해

"하원 소속의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틱톡 다운로드가 금지된다"며

"만약 하원 모바일 기기에

틱톡 앱을 설치했다면,

삭제 요청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연방 의회는

2023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하며,

연방 정부 소유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중국 정보통신 재벌

바이트댄스 소유인 틱톡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가운데 하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동안

틱톡이 수집한 사용자 정보가

중국 정부에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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