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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세청인줄 알았는데.."클릭하면 개인정보 유출"





<리포팅>

LA 한인타운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한인 이 모 씨.


<세금 환급해준다는 사기성 이메일 유포>


최근 연방국세청, IRS에서

세금을 추가로 환급해준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직장인에겐

적지 않은 금액인 1,401 달러를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추가 환급를 받으려면

메일에 첨부된 링크를 눌러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뭔가 미심쩍은 생각이 든 이씨가

연방국세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IRS을 사칭한 이메일 사기였습니다.


요즘 지연된 세금 환급이나

추가 세금 환급이 이뤄지는 시기를 노려

개인정보를 빼내가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IRS 영상>

계정에 문제가 있다거나 보류중인 세금 환급액이 있다는 이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링크를 누르도록 유도하거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하도록 만듭니다.


<IRS 측, 이메일과 문자 보내지 않는다며 경고>


연방국세청 IRS 측은

절대 이메일이나 문자,

혹은 소셜 미디어로 연락하지 않는다며

사기 행각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메일을 받았을 경우

IRS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 번호 등을 우선 확인할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문자를 받았을 경우에도

절대로 답장하지 말고

첨부된 파일이나 링크도

접속하지 말것을 당부했습니다.


<IRS 영상>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특히 당하기 쉽습니다. 개인 컴퓨터일 경우 이메일을 삭제하고 회사나 공공장소일 경우 그에 맞는 IT 가이드를 따르세요.


<이메일 확인 후 IRS 사기전담 부서에 신고 요구>


IRS 사기전담 부서에

받은 피싱 이메일과 문자를 신고하고

삭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믿을만한 공공기관이라 하더라도

한번 더 의심하고 확인해야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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