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상원의원, ‘무박 2일’ 트럼프 비판..68년 만에 신기록
- jrlee65
- 4월 2일
- 1분 분량

<기사>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 의원이 무박 2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리 부커 상원 의원은 지난달 31일 저녁 7시
상원 본회의 발언대에 올라 연설을 시작했고,
25시간 5분 만에 종료했습니다
부커 의원은 발언 시간 동안
화장실도 가지 않았고 음식을 먹지도 않았으며
자리에 앉지도 않았습니다
이전의 최장 발언 기록 보유자는
68년 전, 민권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를 24시간 18분 동안 이어간
스트롬 서먼드 당시 공화당 상원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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