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상원 보고서, 가세티 대사직 불발?.."성추행 의혹 알고 있어"



<기사>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인도 대사 인준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공개된 연방 상원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세티 시장이 보좌관의 성희롱에 대해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더 크며' '알고 있었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과거 가세티 시장의 경호원은

동성애자인 차석 보좌관 릭 제이콥스로 부터

수차례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 2020년 LA 시를 제소했습니다


경호원은 가세티 시장도 제이콥스의 부적절한 행동을 알면서도

막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세티 시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의 전 공보국장이 가세티 시장을 위증죄로 고발하면서 문제는 더 커졌습니다


이번 보고서까지 발표되면서 정치전문가들은

가세티 시장의 인준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석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