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의회에 '11월 22일 김치의 날' 결의안 제출





<기사>

11월 22일은 한국 김치 협회가 선포한 김치의 날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그리고 뉴욕주가

같은 날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는데요


연방 의회에서도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뉴욕이 지역구인 캐럴린 멀로니 하원 의원은

오늘 미국에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멀로니 의원은

미국에서도 김치와 관련된 식품과 메뉴가 늘고 있고

한인 뿐 아니라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김치는 문화 교류의 긍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영김과 앤디김 그리고 메를린 스트릭랜드 등

3명의 한인 연방 하원의원도 공동으로 서명했습니다


정치적 이견 차가 크게 없는 만큼 결의안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