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시민권 신청자 ‘이웃-직장 평판’까지 조사
- Jueun Ha
- 8월 27일
- 1분 분량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시민권 신청자의
이웃과 직장 내 평판까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은
최근 공개한 공문에서
귀화 신청자의
‘이웃 조사 면제’ 조치를
즉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민서비스국 직원이
신청자의 집이나 직장을
직접 방문해
평판 조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시민권을 신청할 때
이웃이나 고용주, 동료의
추천서 제출을
의무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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