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하원 34지구// 아시안 증오 범죄 TF출범..백악관과도 소통 강화



<리포트>

LA 한인타운이

포함돼 있는

캘리포니아 주

연방하원 34지구.


차이나타운과

리틀도쿄는 물론

필리핀타운까지

관할 지역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태계 인구는

전체 인구 가운데

무려 20퍼센트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방하원 34지구에서

캘리포니아주 최초로

아시안 증오범죄 전담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미 고메즈 ㅣ 연방하원의원 (34지구)>

대통령은 전국적인 대응팀을, 저는 여기 34지구의 아시안 증오 범죄 대응팀을 꾸린 것입니다. 이곳은 필리핀, 일본, 한인타운과 차이나타운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자 활동해온

아시안 비영리 단체

20여 개가 하나의 창구로

역량을 모아 증오범죄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전담팀은 주민들의 증오범죄

신고 접수는 물론

피해 통계 분석,

그리고 예방 홍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스티브 강 ㅣ KYCC 대외협력 디렉터>


백악관 아태 자문위원장을 맡은

연방 무역 대표부

캐서린 타이 대표도 참석해

백악관과 긴밀한

소통도 약속했습니다.


<캐서린 타이 ㅣ 백악관아태자문위 공동위원장>

이번 전담 대응팀은 큰 의미가 있는데 여러 다양한 아시안계가 힘을 모아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역량을 모아 아시안 증오에 대한 해법을 찾기 때문입니다.


LA지역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이번 전담 대응팀은

우선 내년 1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