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방 학자금 탕감 신청료 내라?..사기 메일 극성






<리포트>


이번 달 안에

본격 시작될 예정인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신청 접수.


지난 8월 발표된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개인 12만5천 달러 미만

부부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일 경우

최대 1만 달러까지 탕감됩니다.


대상자 가운데

연방정부 장학금, 펠그랜트를 받은 사람은

최대 2만 달러까지 채무가 면제됩니다.


학생들의 대출 상환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그런데 탕감 프로그램을

사칭하는 사기성 이메일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채무를 면제받기 위한

신청료 지불을 강요하거나

연방 학자금보조 웹사이트 계정의

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연방교육부는

정부를 사칭한 이런 사기 행각에

조심할 것을 이메일을 통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시에는

어떠한 수수료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절대 응답하지 말고 웹사이트에서

학자금 대출 담당자의 번호를 확인하도록

조언했습니다.


만약 피싱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다면

연방 통상 위원회에

곧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할 필요 없이

부채 탕감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

연방 학생 지원금 담당 부서에서

직접 연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