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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선진국 '돈 줄 줄이기'..이지머니 끝



<리포트>


팬데믹 기간

돈 풀기에 나섰던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이제는 돈 줄 조이기에 나서면서

앞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경제 연구소는

주요 7개국, G7 중앙은행들이

올해 남은 기간 보유자산을

4천백억 달러 감축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들 중앙은행은

지난해에만 보유자산을

2조 8천억 달러,

팬데믹 기간 무려 8조 달러를

시중에 풀어왔습니다.


양적 긴축과 함께

기준금리 인상으로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채권 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이

바로 나타나는 등

금융시장 상황이

빠듯해지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더구나

유럽중앙은행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보유자산 축소에 동참하면서

세계 통화정책 역사에서 유례없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그동안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호황을 누렸던

주택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이

심판의 시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기준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그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과 맞물려

미국과 세계 경제가

역풍을 맞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진단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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